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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34년의 인연

게시일
2019-01-19

34년 인연. 수고하셨어요. 

선배님의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기를 소원해 봅니다.













댓글 3
  • 김덕경
    박지부장님 보기 좋습니다. 박헌경 선배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제2의 인생은 꼭 선배님 만족하는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 박소영
    후배를 위해 그 동안 고생해 주신 선배님 정년을 추카하는 모습 아름 답습니다!
  • 박재호
    위원장님,국장님! 식사라도 하고 떠나 보내고 싶은 후배님들이 뜻을 모아 자그마한 자리를 마련 해 보았습니다.. 걱정도 앞서네요. 앞으로 2년 이면 30% 정도의 빈자리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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