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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에서 2018년 한마음체전 예선전이 있었다. 베드민터,족구,탁구... 몹시 더웠다.. 살이 타는게 아니고 익는 듯 한 날씨~~ 울 지부 베드민턴과 족구 참여.. 분명 살살 즐겁게 게임하고 우승은 말라 했는데.. 우승은 아니고 1등을 했다고 한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매년하는 행사 더울 때는 피해서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