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자 신입사원...
운용팀에 20년만에 신입사원이 발령을 받아.. 지금껏 막내였던 40줄이 훨 넘은 직원 넘 좋아라 합니다. 선배님이라 하기에도 워낙 차이가 나는 아재들이 꽃다발과 케익 그리고 한우까지 준비한 것을 보니 반갑기는 무쟈게 반가운 모양입니다. 이렇게 현장의 인력배치가 어려운 상황... 앞으로 2~3년이면 30%되는 조합원 정년을 맞이하게 된다는 현실 OUTPUT=INPUT이라도 같으면 좋겠다.
ㅇ 2018.4.20 즐겁고 행복한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