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오늘 횡성을 포함 평창, 영월 거점국 통합운용실 조합원을 만났습니다.
횡성 통합운용실에는 김한영/김치기/주창국/송문규과장님이 근무하십니다...여러분과의 대화 속에서 내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생각과 부족함의 발견으로 역시 Offline이 있어야 되는 이유를 새삼 깨달았습니다. 오늘 무척 즐거웠습니다. 시간 내주셔 감사하구요..
ㅇ 언제 : 2010.6.11(12:00~ )
ㅇ 어디 : 횡성 통합운용실
ㅇ 내용은?
- 거점국의 근무 형태 및 관심, 복수 노조, KTCN, 퇴직금
- 복지관련 사항
점심에 논 한가운데서 편육과 동동주 반주 한잔은 좋았습니다.. 이것도 음주 근무 인가요..ㅋㅋㅋㅋ
적어도 분기에 한번은 보자는 조합원 여러분의 말씀 새겨 듣겠습니다. 그냥 지나가다 들르는 것 말고 날 잡아 조합원과 소통을 위한 목적만 가지고 오라는 뜻 잘 알겠습니다...
Offline의 맛은? 눈빛, 진설한 맘, 뭔가 끌리는 것,
여러분은 무엇이라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