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 미팅이 아니고 점심식사를 겸한 Happy700 평창식구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원래 계획은 8월 26일 이였으나 다른 일정이 잡혀 오늘 다녀 왔습니다.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하며 소수 정예요원으로 넓은 면적을 휘접고다니는 울 조합원님들.. 넘 수고가 많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이야기 들어주고 해결할 수 있는 것은 하고 없는 것은 나름 해결방안을 찾자고 하는 수 밖에~~
점심 함께한 장칼국수 맛있었습니다...
ㅇ 언제 : 2011.08.12
ㅇ 어디서 : 평창운용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