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특별한 이리 없는 한 매주 금요일을 이른 시간에 움지기입니다. 오늘은 영월운용실 아침에 미팅 참석하는 날~ 일찍 사무실 왔다 영월로 출발! 어제 보다 뜨스한 기분.. Good! 치악재를 넘어 황둔에서 따듯한 황둔찐빵을 샀습니다. 서둘러 가는데 오늘따라 나의 앞 길에 테클 거는 차량이 많네요... 그래도 모두 먹고 살자는 화물연대 소속 근로자임에 눈감아 드렸습니다. 영월 도착 30분 정도 커피와 찐빵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돌아 왔습니다..
ㅇ 언제 : 2011.03.18(금)
ㅇ 어디서 : 영월운용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