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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영월 운용실에서 미팅 있었습니다..
>> 어디 : 평창운용팀 영월운용실
>> 언제 : 2010.11.19
>> 나눈 것은?
커피 한잔에 단체교섭 내용 중 궁금했던 사항....
한달 전에 영월가는 길과는 풍경이 달랐습니다. 낙엽은 거리를 뒹굴고 많이 을씨년스러워 졌습니다. 주천강과 영월 서강의 물은 추위를 느끼기에는 충분하게 차가워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