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 : 원주운용팀(횡성운용실)

>  언제 : 2010.10.01

>  누구랑 : 귀한분 세분과 횡성지부장님

>  나눈 얘기

   ㅇ 2010년 단체교섭 상정안건 및 동정

   ㅇ 요즘 빈번하 발생하는 안전사고 주의 당부

이제 10월이다. 첫날 부터 조합원 만나라 평소보다 아침 일찌기 횡성으로 출발했다. 원주에서 그리 멀지 않은 왕복 30여 Km 정도에 네분의 조합원이 횡성을 책임지고 있다. 아침미팅 참여에 관하여 제일 첨음 말을 하신분이 횡성의 김치기 실장님이시다... 나는 미처 생각지 못했던 방법을 알려주셔 지금 매주 금요일 영원 => 대화 => 횡성에 이르렀다. 다음은 춘천선로운용실이다. 아침의 움직임은 장점이 아주 아주 많다. 모든 조합원과 만날 수 있다는 것, 별도로 시간 약속을 하지 않아도 되고.. 그리고 아침이라 모두 밝은 표정을 볼 수 있다.... 부지런해지고 흐트러진 맘을 다잡게 해준다....

10월의 시작!  이른 아침 조합원과 함께 즐겁게 출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