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김흥배 부산국제센터장님 퇴임식이 있었습니다.

가시는분 앞날에 더 큰 축복이 있으시길 빌면서 전직원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같이 참석해주신 국제통신운용센터 이성철 지부장님과 조합원 여러분, 팀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땡큐 베리 마치!!

4월 1일에는 박훈제 신임 센터장님의 신고식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센터장님에 대한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해 주시길 바라면서...부산국제통신센터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