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첫날밤 공식행사를 무사히 치룬 신랑에게
말못할 고민이 생겼다
딱히 누구에게 함부로 말을 할 수도 없구 고민하다가 >
신랑에게 친구가 다가와서....
친 구 : 야! 신혼에 넘 무리한거 아냐?
신 랑 : 무리한건 아닌데~~~~
그런데 문제가 생긴거 있지?
신 랑 : 그게 아냐 마누라가 글쎄~~ 그러더라구
"
어머! 고마워요~~
지금까지 받은것 중에 제일 많아요~~"
"감사해요" "다음에 또 불러 주세요"
"다음엔 더 잘 해 드릴께요!~~"라구 말야!~~
친 구 : 모 야? 헐 헐
어떻게 하여야 할지 ......답답해. 답좀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