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전충남 2003-65호(2003.6.26)의 단체협상 요구와 관련입니다.
2. 위와 관련하여 오늘 10시 시·구청장이 아닌 사측이 위임한 협상대표단 6명과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소회의실에서 11:50분까지 협상을 개최하였습니다
3. 노측에서 최초 요구 내용중에서 상당부분을 양보하였지만 아쉽게도 사측 협상단은 대전시와 좀더 협의가 필요하다면 이틀간의 시간을 요구하였습니다
4. 이에 노측의 입장에서는 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고 현재 파업투쟁을 이런 상태에서 중단할 수 도 없기에 이후 협상은 사용자인 시·구청장과 직접 하겠다고 사측 협상대표단에 통하였으니 아래 협상 일에 꼭 나오시기 바랍니다.
- 다 음 -
가. 일 시 : 2003. 7. 4.(금) 10:00
나. 장 소 : 근로자 종합복지회관 소회의실(대화동)
다. 노측참석자 : 김정현(공공연맹 대전충남지역 본부장)
서정석(대전지역 상용직노동조합 위원장)
김종대(동 노조 동구지부장)
정효영(동 노조 서구지부장)
이태연(동 노조 대덕구지부장)
이옥기(동 노조 여성부장). 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연맹
대 전 충 남 지 역 본 부 장
받는곳 : 대전광역시장, 대전 5개 구청장
70호.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