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충주지사 에서 오랫동안 근무하시다 퇴직하신 문병희(전조직부장) 사우께서 제2의 인생으로 "대가추어탕" 식당을 창업 하였다.
개업식날 KT노동조합 충북위원장(정지국)은 충주지사 직원 및 퇴직사우들을 초청하여 추어탕으로 식사를 하며 대박을 위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고풍스러운 기와집을 개조하여 실내도 깔끔하고 추어탕도 매우 맛있었서 모두가 엄지손가락을 치켜 들었답니다...
혹 충주 가시는 길이 있음 들러 보시면 더욱 좋을듯 하네요.
퇴직하신 문병희 사우께서 새롭게 시작하시는 식당의 번영을 기원해봅니다.
특히 자연산 미꾸라지만 쓴다는 장점이 있다는 소문이 벌써 파다 하답니다.
장소: 충주시 지현동사무소 옆 (대가 가마솥 추어탕) 문병희 퇴직사우 식당
충북위원장(정지국), 충주지부 조합간부 및 퇴직사우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