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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게시일
2010-06-10
 인터넷 개그

백수의 시간법칙
백수는 만원버스에 절대로 타지 않는다.
백수는 횡단보도에서 절대로 뛰지 않는다.
백수는 시간대별 TV 프로를 모두 외운다.
백수는 절대 출퇴근 시간에 나다니지 않는다.

건망증의 최후
담배 필 때
초기 : 담배를 거꾸로 물고, 불을 붙인다.
중기 : 담배를 거꾸로 물고, 라이터를 찾는다.
말기 : 라이터를 물고, 담배를 찾는다.

비디오 테이프를 반납할 때
초기 : 독촉전화를 받고 나서야 반납한다.
중기 : 독촉전화를 받고는 빌린 적 없다고 우긴다.
말기 : 보지도 않고 그냥 반납한다.

마지막으로 할 말은?
모 광고 CF에서 그렇게 면접 연습을 하던 이영애가 드디어 실제 면접을 보러가게 되었다.
면접관1 : 영어는 어느 정도 하나요?
영애 : 영어는 조금 하구요. 인터넷으로 공부했습니다.
면접관2 : 왜 우리 부서에 지원하게 됐죠?
영애 : 꼭 도전하고 싶은 분야여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면접관3 : 마지막으로 할 말 있으면 해보세요.
영애 : (면접관을 번쩍 들고 빙글 돌리며) 걱정마~~ 잘될거야~ ! ㅡㅡ;;

넌 이름이 뭐니?
한 농부가 있었다.
그는 자식이 너무 많아서 더 이상 아이들의 이름으로 쓸 만한 게 없었다.
그래서 농부는 아이들의 이름을 농장과 관련 있는 것으로 지었다. 새학기 첫날 선생님이 반 아이들에게 각각 이름을 물어보았는데 드디어 농부의 아이 차례가 되었다.
선생님 : 넌 이름이 뭐니?
아이 : 수레바퀴요.
선생님 : 얘야, 진짜 너의 이름을 말해 줘야지.
아이 : 수레바퀴요, 선생님 진짜예요!
선생님 : (화가 나서) 알았다. 지금 당장 교장실로 가 있어!
그러자 아이는 일어나며 옆에 있던 쌍둥이 동생에게 말했다.
아이 : 가자! 닭똥! 네 이름도 안 믿으시겠다.

자네의 가장 장점은 뭐라 생각하는가?
어느 회사에서 면접시험을 보았다.
너무나 떨리고 긴장되는 순간.
면접관들이 들어오고 자리에 앉았다.
평소 소심해서 남 앞에서 말 잘못하는 숙기없는 또철군…
기다리다 자신의 차례가 되어 질문을 받았다.
면접관 : 또철군! 자네의 가장 장점은 뭐라 생각하는가?
또철군 :- (떨려서 더듬는 목소리로)
자…. 자…자신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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