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서 온 감자와 옥수수 전남고객본부지부 방문
하루 종일 비가 오락가락하는 끈적끈적한 무더위에 전남지방본부는 강원도에서 직접 주문해 가져온 감자와 옥수수 그리고 시원한 수박으로 오후시간 피곤해 하는 조합원들에게 휴식과 간식을 배달해 조합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전남지방본부 페스티벌 행사를 이어갔다.
오늘은 서광주, 목포, 광산, 해남, 여수, 광양, 강진, 광주, 담양, 남광주, 나주, 북광주, 광주유선운용센터, 순천, 전남유선운용센터지부에 이은 열여섯번째 행사로 전남고객본부지부 조합원을 비롯한 호남IP컨설팅센터, 에스테이트 호남본부 및 협력사 직원 등 200여명이 함께하는 즐거운 간식행사를 갖었다.
[전남고객본부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