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뿔도 녹는다는 "대서" 북광주지부와 호남단 방문
예로부터 대서에는 더위 때문에 "염소뿔도 녹는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한다. 오늘 정광우위원장은 북광주청사 내 북광주지부와 광주유선운용센터를 강원도에서 직접 주문해 가져온 감자와 옥수수 그리고 수박을 조합원들과 함께 나누며 현장에서 고생하는 조합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전남지방본부 페스티벌 행사를 이어갔다.
오늘은 서광주, 목포, 광산, 해남, 여수, 광양, 강진, 광주, 담양, 남광주, 나주지부에 이은 열두번째 행사로 북광주지부, 광주유선운용센터지부 조합원을 비롯한 CS지원부,ITS호남 및 협력사 직원 등 250여명이 함께하는 즐거운 간식행사를 갖었다.
[북광주지부 & 광주유선운용센터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