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지부 페스티벌 6탄! " 웃음꽃 피는 삼계탕"
한 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 점심시간 정광우위원장은 광양지부를 방문하여 무더위를 이겨가며 현장에서 고생하는 조합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전남지방본부 삼계탕! 페스티벌 여섯번째 행사를 마련했다. 삼계탕 한 그릇으로 웃음꽃 피우며 즐겁게 식사하시는 광양지부 조합원들의 얼굴이 기억속에 오래 남을듯하다. 페스티벌은 7월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방본부 내 17개 모든 지부와 함께 할 계획이다.
오늘은 서광주, 목포, 광산, 해남, 여수지부에 이은 여섯번째 행사로서 광양지부 조합원을 비롯한 동순천운용팀, ITS호남 및 협력사 직원 등 50여명이 함께하는 즐거운 점심행사를 갖었다.
[광양지부]
[점심행사]
정광우위원장은 식당 내 비품을 확인하며 낡은 식기건조대의 재배치 추진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