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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할아버지 ...

게시일
2007-08-16
연일 바쁜 현장속에서도 잠깐 시간내시어
이번 행사에 직접 찾아 방문격려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주신 격려품에 대하여
일일평가 시간에 여러 동지들께 지부장님 소개말씀드려서
비록 그때에 계시지는 않았지만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고,
그날(장날)익명으로 건네주시는 할아버지의 쌈지돈 2만원,
과일가계의 수박 6통, 길거리 노점상의 내복 5벌은
감동으로 농심의 따뜻한 훈훈한 정을 마음껏 크게 느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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