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kt는 무수한 사업을 벌리고 또 사라져가는것들이 많다 우리 대식구를 먹여 살리기 위해서이다 사실 남의 주머니에서 돈을 가져온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는 누구나 다아는 것이지만 그힘듬으로 전쟁을아닌 전쟁을 치루고 있다 내부적 으로는 각종지표 여러종류의 목표등등 그야말로 모두들 헌신에 노력을 다하는 모습들이다 나역시 오랜동안 현장업무를 해왔다 어느것이든 그렇지만 끝도 없는것이 현장일이다 그래서 요즘 현장일이 이원화 되어있는 즉 사군협력업체이다 그 업체들은 다시말해 인건비를 남겨먹는것이다 그러다보니 현장일을 체계적으로 배웠다든가 어떤 그에 상응하는 자격증이 있는것도 아니다 그냥 컴만 어느정도하면 채용이 가능하다 그러다보니 방대하게 깔려있는 선로에 대한기본이 대체적으로 부족하다 회사는 인건비를줄이려고 했던 사업임에 안으로 깊이 들여다보면 걱정이 많이된다 전국적인 현상이겠지만 돈으로 해결될수없는 선까지가서 부메랑처럼 돌아올수있다는 것이다 우리 현장도 얼마후면 인적 자원이 바닦이날것같다
고령화에 어렵고 힘든일을 기피하면서 현장기반이 부실해지고있다 현장을 이끌고 나갈수있는 인재를 키우려면 적어도 최소 10년이상 키워야 하는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일부는 관리자도 현장부터 커 올라가서 그들이 어렵고 힘든 일을맏아 지고 나갈수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혹은 사군업체서도 매년 모든면에서 건강한 인적을 소수라도 선발하여 채용케하면 아마도 멀지않은 kt의 바로 다가올 이후세대에 무긍한발전을 가져오리라 생각한다
그러므로 우리 조합도 현장 실상을 깊고 객관성있게 한번쯤은 실사를 해야 하지않을?까 싶어 몇적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