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듯한 더위!
장맛비보다 더한 폭우속!
비가 그친후의 후덥지근한 열기!
열악한 휴식 환경들!
그 속에서 4박5일 전일정을 오로지 KT노동조합의
자존심 한가지로 소화해낸 신영수 지부장님과
안환선 지부장님, 고생 많았습니다.
그리고 전남지역에 김철근 지부장님,박철오 지부장님도
수고 많았습니다.
수고하신 여러분들의 발자욱 한걸음 한걸음에 땀방울이
수 없이 흘린만큼 보람과 의미를 느꼈으리라 생각합니다.
말복이 지났다지만 내리쬐는 햇볕은 따갑기만 합니다.
전남지방본부 조합간부님의 건강과 건투를 함께 빌면서.....
서봉원 배상
P101038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