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어느 복제사서 와서 문제를 알아보려고 왔는데
먼저 원단에 스판을 넣어달라고해서 작년부터인가 넣어공급을 했는데
재질에는 일정한 고무실이 들어있답니다 그런데 세탁과정서 건조기
나 뜨거운물을 사용하여 세탁하면 고무가 옷자체가 늘어져 입기가
곤란할정도랍니다 그러므로 같은 재질과 공급사에서 나간것도 불량
내용이 접수 되는 차이가 있다는겁니다 어느곳은 없고 어느곳은 많
이 접수되는 원인중에 하나라네요 납득이 가는 말이였고

그리고 이번에지급된 하절쪼끼는 주머니가 건빵바지 주머니처럼되어 보기가싫었는데 딱붙여서 주머니를 단것은 핸드폰을넣어도 튀어나오질않는데
현 쪼끼는 핸드폰은을 넣었을때 주머니를 옷에 따로 달고다니는듯합니다
하나더 작년에 지급된 방한복은 그용도나 규모로봐서는 당연 큰지퍼를 달아야 하는데 애기들 입는 옷에나 달듯한 아주 작고 연약한것을 달아 벌어집니다 방한복은 기능답게 크고 견고한것을 달아주세요 올해는요 그리고 일부관리자들도 입는다니 지난해 같은것은 아니고
좋은것으로 달겠지요 올해 지급되는 방한복에는 기대합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작업복은 허리는 32이라면 힙부분과 허벅지는 35에걸맞는 옷으로 기형적인것이 작년부터 공급됩니다 지금 여론은 옷에대한 평가를하라하면 아마도 20% 정도나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옷 나올때마다
불평하고 반납한다고 할수도 없다고들 합니다
수십년을 개선한다고 하는데 어려운가봅니다 다시기대해 봅시다 금년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