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 태풍 나비 피해지역 위로 및 현장조사
- 게시일
- 2005-09-08
노동조합, 태풍 나비 피해지역 위로 및 현장조사
노동조합은 8일 태풍 나비 피해지역 실태조사와 함께 현장에서 피해복구에 여념이 없는 조합원들을 위로하기 위해 김해관 수석부위원장 등 중앙상집 5명을 영남지역에 파견했다.
노동조합은 8일부터 2박3일 동안 대구지방본부와 부산지방본부 피해현장을 방문하고 현장 조합원들에게 위로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태풍 나비는 강풍을 동반한 기록적인 폭우로 영남지역에 가장 많은 피해를 입혔다.
/KT노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