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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활동을 하면서 ....

게시일
2006-05-10
완성을 향한 새 출발! 조합원과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이런 싯귀(가을의 열매)가 떠 오릅니다.

내 꽃잎은 나비에게 주었어요.
내 꿀은 벌에게 주었어요.
내 향기는 바람에게 주었어요.
그래서 저는 갖은 것이 아무 것도 없어요.
그러나,
나는 돌아 오는 가을엔 열매를 맺어요.

우리가 노동조합 활동을하면서
진정한 조합원의 대변인으로써
무엇의 댓가를 기다림 보다는
그 이전에 조합원을 위하여
부끄러움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충실하니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다 했을 때만이
소임을 다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 해 봅니다.

우리 함께 공생으로 살아 남기 위하여 함께하는 나눔의 세계!
투철한 봉사의 정신으로 아낌없이 열심히 하도록 합시다.
전남 fighting! fighting! f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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