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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의날 勞動節 날

게시일
2006-05-02
어제 오월 하룻날
근로자의 날인데 노동절이 되어 순천서는 한바탕 행사가
거나하게 열렸다 어느때보다 큰 행사로 보였는데
대 도로를 막고 경찰들은 차량들을 우회시키나 불편 함을 삼키고는
말한마디 않고 지나가는 운전자들이 대부분이였다
외치는 함성에 스피커 소리도 시끄러울텐데
그냥 지나친다
나역시 그길을 지나면서 꼭 죄 지은것 같아 괜싫히
잠자리에 들도록 마음이 편치않은것은
다른이들도 그런 마음 일거라는 혼자 생각 일지는 모르지만
그랬었다 왜 저토록 해야하며 누가 그렇게 하도록 만들었을까
하기야 그것이 조화로은 세상 인지도 모르니까
그건 아마 티끌만도 못한 모두에 그 허망하고 허망할 욕심
서로가 가지고 있기 때문일 거라고 ...
베풀면 어때 죽어 그 많은돈 지고가면 무거워서 저승도 못가고
돈많이 두고 가면 자식들 버리고
돈이 많으면 그만큼 죄도 많을텐데 어쩌려고 그럴까?
나누어 살지!

오월은 가정의 달이지요?
가정에 건강 무궁 행복하세요 조합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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