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전화관련 문의를 어디로 합니까? 라고 하면
①얼마전 까지는 100번으로 하십시오.
②요즘은 0060.1000 으로 하세요. 라고 말한다.
-> 왜 이런일이 생겼을까요?
-> 나중에 또 100번으로 하세요 라고 하면 고객들의 반응은 어떨까?
■직원들이 요즘 하는말 고객보다 100센타가 더 무섭다고 한다.
■또 요즘 지점의 고객시설팀은 전화 받느라고 정신이 없다.
①200번 통합전의 고객서비스팀 업무관련 전화(요금,민원..등등 )
②100센타에서 받던 전화(고장,설변 등등)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 아닙니다.(모두같이 행복해야 합니다)
->그런데 요즘 우린 남이 불행해지길 빌고 있는것 같습니다.
■요즘 한창 뜨고 있는 클레임 유형입니다.
①1년전에 전주 옮겨달라고 했는데 아직처리안됨
②전화선좀 치워주세요.
③전주가 기울어 졌어요
④전답에 전주를 치워주세요.
⑤고객이 실수로 전화선을 끊었다 하심..등등등


※좋은 해결방법 없을까요?
답좀 갈쳐주세요~~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