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해야 산다.변하지 않으면 도태된다.생존방식의 변경이 필요하다 등등...
이제는 이러한 글귀가 낯설지가 않고 내가 느끼지 않으면 힘들구나 하는
생각이 앞선것 같다.어떻게 하면 나 자신을 탈바꿈할수 있을까? 너무 큰
명제임에는 틀림없으나 역으로 생각하면 세상에서 가장 쉽게 해결할수 있을것 같다.내 자신의 아집을 버리고 그 틀속으로 들어가 부딪치면서 살아
가는것이다.관습의 행동이 나를 어렵게 만들겠지만....
그러나 그렇치 않으면 나 자신의 존재가치가 현재의 틀속에서 사라질수도
있을것이다.제도권으로 들어가 열심히 활동하고 모순점은 수정을 할수 있도록 직언도 하고 또 잘된점은 내것으로 만들어서 내 지식으로 삼으면
일석이조 아니겠는가?
오늘 아침도 경경계약지표,학습경영,기타 등등 알아야 할것이 한두가지가
아닌듯 싶은데...
그러나 우리는 해낼것이다.조합원이 바라보는 조합간부는 언제나 강해야 한다.조합원보다 더 많이 알고 행함으로서 내 자신을 스스로가 격상시키는
것이다.힘들지만 그래도 해볼만한 시기인것 같다.
항상 건강하고 재미있게 그리고 뜻있게 스스로를 위해서 살아보자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