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희망찬 병술년 새해를 맞으며 새로운 KT 노동조합 간부가되고 나니 너무나 어려운 일들이 많이 주어지나 봅니다...
남이 할때는 무관심 속에서 저들만의 일이구나 하였은데... 그러나 조합원들의 성원에 이렇게 간부가 되고난 이상 무언가 해야하겠기에 다시한번 다짐을 해봅니다...
무한경쟁의 시대에서 생존하기 위하여 상생의 노사 관계가 필수적이며
또한 노동조합에서는 내부고객 만족에 주력을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진전한 대화와 타협은 자신의 것을 내놓고 상대를 이해하은것이며.
일이 즐거우면 인생은 낙원이고 일이 의무이면 인생은 지옥이라고 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인생을 낙원으로 꾸며 보는것은 어떨까요?
-.남을 해치는 말은 받드시 스스로를 해치다고 합니다.항상 한번더 생각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말로 스스로를 해치는 일이 없었스면 합니다.
상대방을 살리는 말 한마디가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조합간부로서 변화 혁신을 주도하는 조합 간부
-.내가 잘하는 것이 아니라 남을 잘하게 만드는 조합간부
-.조합원들이 갖지고 있는 역량을 최대한 발휘 하도록 도움을 주는 조합간부로 거듭나도록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