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06월 16일) 이남권 위원장은 조합원을 격려하기 위해 신제주빌딩 내 신제주지부와 네트워크운용센터지부를 방문하였다.
이남권 위원장은 1885년 한성전보총국을 시작으로 kt의 역사가 시작되어 현재 138년이 되었다면서 지금까지의 138년은 선배들이 있어서 가능했고, 현재 kt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현장에 있는 조합원들이 묵묵히, 열심히 노력해서 앞으로의 138년도 영원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하였다. 조합원을 위해 제작한 볼펜을 전달하였고, 현장 작업 시 안전 장구류 착용 및 안전수칙 준수 등 사고예방할 것을, 9to6를 잘 지켜 아침에는 자유롭게 출근, 저녁에는 정시 퇴근하자고 말하였다.
마지막으로 노동조합 홈페이지와 블로그에도 많은 관심 가져달라 요청하며, 건의사항 및 고충사항을 청취하였다.
(신제주지부)
(네트워크운용센터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