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월 15일) 이남권 위원장은 신제주지부, 네트워크운용센터지부를 방문하여 조합원들을 격려하였다.
이남권 위원장은 지날 달 17일에 진행되었던 단체교섭 (가)합의안이 집행부에 많은 힘을 실어 주셔서 가결되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하며, 내년에 있을 2023년 단체교섭에서는 더 철저히 준비하여 조합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이남권 위원장은 신제주지부가 올해 100번째 지부 방문이라며 조합원들과 기념 사진 촬영을 하였다.
마지막으로 이남권 위원장은 어느덧 2022년 달력도 한장이 남았다며,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힘든 기억도 있었지만 해가 저문다고 아쉬워하기 보다는 아직 남아 있는 시간을 알차게 보내시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2023년 새해 행운과 평안이 깃들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