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월 13일) 이남권 위원장은 제주본부지부, 제주지부를 방문하여 조합원들을 격려하였다.
이남권 위원장은 지난달 17일에 진행되었던 단체교섭 (가)합의안이 조합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으로 가결되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아쉬움이 남는 만큼 부족한 부분은 내년에 더 철저히 노력하고 준비하여 조합원들께서 더 만족할 수 있는 결과로 이끌어내겠다고 말하였다. 또한, 네트 부문 직무 최적화 설명 등 조합원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에 답변하였다.
마지막으로 블로그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면서, 어느새 눈 깜짝할 사이에 2022년의 마지막이 되었다며, 못다 이룬 것에 후회보다는 앞으로 이룰 것에 대한 설렘으로 들뜨는 연말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