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09월 27일) 이남권 위원장은 순천 조례빌딩에서 진행된 "DIGICO 원팀 포차" 행사에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는 당당하고 단단한 조직력으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One-team 발굴 및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서 이남권 위원장은 광역본부가 출범한지 3년이 지났지만, 이렇게 한자리에서 모일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뜻깊은 이 자리에 조합원분들과 함께 하여 너무 좋고, 초대해 주신 것에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였다. 그리고 3개 본부가 한 방향을 바라보고 업무를 추진하여 성과가 향상된 것 같아 너무나 보기 좋았고,
조합원분들과 직책자분들 모두 정말 고생 많으셨다고 격려하면서, 우리가 하나 되면 못 할 일이 없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