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8일(화) 김덕경 전북위원장은 전북고객본부지부에 이어 전북유선운용센터지부을 방문하였다.
태풍(하이선)이 무사히 지나갔지만, 여전히 지속되는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조합원을 직접 찾았다.
전북위원장은 기술부, 선로팀, 전북엔지니어링부 그리고 북전주운용팀을 순회하며 조합원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사기진작에 도움이 되고자 간식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격려금을 전달했다.
김덕경 전북위원장은 “태풍(하이선)이 무사히 지나가서 다행입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종식이 되지않아 걱정입니다. 조합원 여러분도 개인위생 및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단 한명도 코로나가 감염되지 않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라고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