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01월 24일) 이남권 위원장은 조합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해남지부를 찾았다.
조합원들에게 코로나19로 인해 식사 한 끼 함께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전하였고, 아쉬웠던 지난 한 해는 잊고 2022년 올해 검은 호랑이의 기운으로 활기차게 시작하자고 말했다.
그리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관련으로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업무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하였고, 현안 사항에 대해 설명하였다. 또한 질의 응답 시간을 갖고 조합원들과 소통시간을 가졌다.
또한, 올해 단체교섭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노동조합 활동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어렵고 힘들 때 언제든지 찾아주시라고 말하였다.
※지부 방문 계획(사정에 따라 일정 변경 가능)
1/26(수) 수완지부 -> 1/27(목) 정읍지부 -> 1/28(금) 나주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