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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규약,규정 개정중

게시일
2005-01-12
충청도의 깊은산골의 밤은 이렇게 깊어만 갑니다
굽이굽이 숨을 헐떡거리며 올라온지가
이틀밤이 깊어만 갑니다.
높은 산자락 사이로 불어오는 찬바람속에 당신의 내음을
맡으며 그리워 그리워서 얼굴들을 그리워 봅니다.
전등불도 졸고있는 깊은밤
단축된 일정으로인한 무거운 눈꺼풀을 치켜세우며
모든 관심사에대한 부문에 대하여,너무나 중요한 사안이기에 머리를 맞대고서 많은 고민 고민 합니다.
진정 조합의 발전을위하여...........
조합의 간부로서 평소 자주 접하지도 못했던 조합의규약,
규정, 많은것을 느끼며 배우는 계기로 삼으렵니다.
깊은밤 행복한꿈 함께하시길 기원하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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