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8일) 전남지방본부 정광우 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현장에서 고생하는 (구) C직 조합원 38명을 격려하였다.
(구) C직 직원들은 이제 어느 누구도 인정하는 현장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조합원이고 앞으로 kt를 이끌어 갈 직원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미래를 위해 열심히 자기계발하고 회사 업무도 열심히 해줄것을 당부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형일 과장님이 (구) C직을 대표로 항상 챙겨주셔서 고맙다면서 현장에서 안전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열심히 일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정광우 위원장은 현장에서 애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이야기 주면 반드시 해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조합 일정 등을 공유하면서 (구) C직 조합원과 소속지부장, 지방상집이 즐거운 저녁식사를 함께 하였다.
○참석인원: 북광주 지부 이형일 조합원등 48명
○일 시: 2020.06.18(목) 18시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