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월 18일) 이남권 위원장은 조합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광주타워 내 호남법인고객본부지부를 방문하여 조합원들을 격려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남권 위원장은 어제 진행된 단체교섭 (가)합의안을 가결해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한 마음을 전하였으며, 조금은 아쉬운 부분도 있겠지만 올해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서 2023년 단체교섭을 더 철저하게 준비 하겠다고 말하였다.
또한 조합원 여러분도 노동조합에 많은 관심이 필요하며, 조합원이 신뢰할 수 있는 지방본부 위원장이 되겠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