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화요일 아침 대구지방본부 이영태위원장께서 남대구통합청사를
방문하셔서 조합원의 정당한 권리를 행사 못한 2014년 4.8 노사합의 관련해 조합원들에게 정중히 사과하시고 잘못된 행위에 대해 전체 조합간부를 대신해 사과의 말씀을 하셨다.
노동조합 규약이 정한 노동조합의 중요 의사결정기구에서 민주적 방식으로 결정 집행 할 것이며 다시는 이런 오류를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제도와 규악을 준수해서 kt노동조합이 새로이 거듭나고 미래를 위해 발전할 수 있도록 13대 집행부에게 다시 한번 더 지지를 부탁하였습니다.
또한 오늘 안전의날을 맞이해서 개인 모두가 안전에 유의하시라는 당부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