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철야농성 3일차 밤으로
1차 조합간부 선도투쟁을 종료하고
시외권 지부장은 협업에 복귀하고, 시내권 지부장은
중앙상집 변우영지원국장과 함께 본부 출근선전전을 펼쳤다..
조합원들의 차내에 비상등, 대면시 하이파이브 인사로
철야의 노곤함은 사라지고
밝은 미소로 화답하였다...
출근선전전을 종료하며
이영태 대구지방본부 위원장께서
그동안 철야농성에 성실히 임해준 조합간부들에게 격려하고
현업에 복귀해서
조합원들과 소통하여
2018 임금교섭을 반드시 승리로 이끌자고 마무리 하셨다..
2018.05.18(금) 1차 조합간부 철야농성을 종료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