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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시작했습니다.
35km의 대장정을......
그곳에서
함꼐하는 기쁨을 알았습니다.
작지만 소중함도 알게 되었습니다.
동지애와 열정도 가지고 왔습니다.
이제 우리는
또 하나의 꿈을 모아
다 함께 달려 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