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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본부 김해관위원장님께서 2016년 11월14일 서대구지사를 방문하여 2016년 단체교섭 통과를 조합원에게 감사의 뜻을 나타냈으며 최선이 아닌 차선의 협의를 할 수 밖에 없었던 사정을 설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