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명퇴 실태조사
2007년 5월 22일 노사 대토론회에서 KT 조직발전에 반하는 강제명퇴가 현장에서 이루어지고있다고 노동조합에서 강력히 지적한바 지원부문장은 “동일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라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은 아직도 「강제명퇴」라는 말이 무성한 현실입니다. 토론회 이후 발생한 강제명퇴 관련사항을 조사하여 아래와 같이 지방본부로 즉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보고양식 ▒
소 속 |
직 급 |
성 명 |
비 고 |
예) OO지방본부 OO지부 |
O급 |
홍길동 |
명퇴종용 현재 비근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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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 누락으로 인한 책임을 물을 것이니 보고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KT노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