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훍고 지나간 자리에 주워서 연결연결 해도 아직 천여건의 고장이 남았습니다
고객을 생각한다면 뒤 돌아볼시간도 없네요
협력사및kt직원들은 복구에 구슬땀방울이 마를 시간이 없습니다 남은자의 몫 이라생각하고 다들열심히 합니다
지면을 빌려 격려를 주신 지부장님들에게 다시 고맙다는 말씀 드립니다
아직 사회적거리두기가 진행되는 과정에도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주신 대구위원장님 고맙습니다 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