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광역본부 스텝사업장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북대구사옥 6층 대회의실에서 가졌다.
노동조합은 전기자동차 충전중 과부하로 인한 화재시 소화 대책수립 및 건물내 출입통제구역 비상시 출입관리 등 2가지 의견을 제시 하였다.
이영태위원장은 회사에 많은 관심과 노력으로 안전보건 조치가 많이 해소 되었다. 감사를 전하고
이제 30도가 넘는 무더운 계절이 도래 되었으니 현장 인력부족 업무 과중으로 안전에 소홀하지 않도록 잘 챙겨봐달라 주문하였다.
안창용광역본부장은
혹서기,장마 등 안전강화에 꾸준히 노력하겠으며 직원들이 현장 나갈 때 안전에 필요한 비품이나 안전장구류가 소홀함이 없도록 강구하겠다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