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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0일(금) 이영태 위원장은 경산지부를 방문하여 줄어드는 인력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현장의 어려운 환경과 고충, 이슈 사항을 듣고 지금의 과도기적 시기에 힘들지만 일보다는 안전에 우선 된 5분,10분의 여유를 가지며 현장 업무에 임해줄 것을 강조하며 언제나 건강을 잘 챙기길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