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출근선전_3일차]
굳세게 내려치는 장마비 수요일 아침 오늘도 거침없이 대구지방본부 본부빌딩 출입문 앞에서 이영태위원장과 조합간부들이 2021년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3일차 출근선전을 하였다.
기필코 승리하겠다는 결연한 의지의 상징
"단결 투쟁"머리띠는 더 견고하고 단단히 메어진다.
단체교섭소식 전단지를 나누며 건낼 때 마다 조합원들은 "화이팅" 이란 인사에 조합간부들은 힘이 솟는다.
출근선전에 참여하는 조합간부들에게 이영태위원장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오늘같이 출근선전전으로
조합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조합소식에 귀 기울어 참여
하도록 하는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오늘도 수고하자며 하루를 시작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