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4월22일(월) 이영태 위원장은 네트워크부문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대구네트워크운용본부로 재배치된 새내기(대구무선: 석준용, 우근배, 박준휘, 대구유선: 최준환, 김광환, 동대구유선: 정형락)를 맞이하여 한잔의 차와 따듯하게 데운 떡을 나누며 축하와 환영의 메시지를 전하고 노동조합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설명하고 타사(삼성, SKT등)보다 임금, 복지, 근로안정 등 우리회사의 우수성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어려운점이 있을시 언제라도 지부장, 위원장에서 상의할 수 있도록 전화번호를 손수 건네고 우리나라의 최첨단 kt 5G통신망으로 소통을 약속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