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이사회가 12일 황창규 회장의 잔여 임기가 1년을 남아 있음에도 kt 차기회장 선임절차를 준비하고 있는것은 세계최초 5G 상용서비스를 개시하는 중대한 일에 전사적 역량을 모아 통신시장을 선점할 시기에 조합과의 어떠한 협의도 없이 선임절차에 돌입하는 것은 조합과 종사원을 무시하는 행태이며 용서할 수 없음을 김해관 위원장은 성명서와 함께 강력한 투쟁의지를 보여주는 삭발식을 단행하였습니다..
대구지방본부 이영태위원장님과 조합간부들은 강력한 투쟁의 선봉에 4월16일 아침 출근길에 위원장 성명서를 조합원들에게 알리는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