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본부 조합간부 결의대회
- 게시일
- 2004-06-18
2004년6월18일 10시 부산지방본부 6층 회의실에서
지본산하 전 조합간부 참석하여 KT를 살리고 현장을 기필코
지키겠다는 조합간부의 눈 빛을 발견 할수 있엇다.
결의 대회 앞서 중앙본부 차완규 정책 1국장은
경영직의 자리보전 도구로 변해가는 현실을 이제는 조합의
사할을 걸고 투쟁할수 밖에 없음을 역설 하고
현장의 무너진 신뢰를 조직하고 이번의 투쟁은 기필코
승리 하자고 하였다.
이어진 본 결의 대회에서는 부산지방본부 정윤모 위원장은
조합원을 위하고 KT를 살리는 이번 투쟁만큼은
무너진 조합의 위상을 한번에 되찾아 올수있는 투쟁인 만큼
조합간부들의 당차고 결연한 자세로 임해줄것을 당부
하였다. 중앙본부 김해관 수석부위원장은 중앙위원장을 대신
한 투쟁사에서도 조직을 하다보면 여러의견이 있을 수 있어나
중앙지도부를 믿고, 이번 투쟁이야 말로 노동조합의 존폐를
걸고 올인하는자세로 투쟁할수 밖에 없다고 역설 하였다.
끝으로 언양 이식원 지부장의 결의문 낭독을 마지막으로
부산지방본부 결의대회는 무사히 마쳤다.
" 투쟁없이 쟁취없다.투쟁으로 쟁취하자"
"강제 할당상품 판매금지! 2004투쟁 승리하자 !! "
단 결! 투 쟁!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