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식원부산위원장은 8.28일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가 주최하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사민정 한배를 타다] 행사에 참석하여 부산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부산에 머물수 있는 현안에 대하여 한목소리를 내었다.
부산노사민정의 화합의지를 표명하고 글로벌 허브 경제도시 부산으로 거듭나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로 경제 활성화를 이루어 청년들이 머무르는 부산을 만들자는 목적으로 본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이식원부산위원장은 부산의 구직청년들이 서비스업 위주의 부산을 벗어나 일자리를 찾아 타지역으로 유출되는 현상황에 대해 소프트웨어와 AI사업등 청년들이 선호할 산업육성 및 유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