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본부 이식원부산위원장과 상집국장 등은 4.11~12일 통영 사량도에서 1박2일 상집수련회를 가졌다.
3시간 가량 극강의 산행으로 육체와 정신의 건강을 점검하며 조직이 함께여서 더 멀리갈 수 있음을 체험했다.
수련의 밤에는 지방본부 활동사업에 대한 중간 피드백을 통해서 우수사례가 된 부분과 아쉬운점과 개선해야할 부분을
점검하였다. 또한, 최근 조합원들의 관심사항과 개선요구사항도 같이 의견을 나누며 조합의 활동방향과 조합원의 관심을 더 받을 수있는 아이디어도 공유했다.
이식원부산위원장은 위원장의 직책과 본분에 맞게 조합을 이끌어 나갈 것이며 상집간부도 각자의 역할을 깊은 고민과 공부를 통해서 수행해 달라고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