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이식원위원장이 언양지부를 격려 방문을 하였다.
업무 여건상 온산에 근무 하는 조합원과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지만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14대 집행부 임기 마지막 해인 올해도 조합원의 복리증진과 공약사항 이행에 더욱 합리적이고 실리를 추구하는 조합활동을 하겠다고 말씀과
복지제도 등 불편사항은 잘 준비해서 조합원 모두가 적절한 혜택이 이뤄질 수 있도록 14대 집행부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안전보다 중요하고 우선시 되는 업무는 없다고 하시며 불편은 하지만 안전장구류 안전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하였다